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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2월 5일 화요일

[앱리뷰] 잼라이브 (JAM Live)

요즘 굉장히 핫한 퀴즈쇼, 잼라이브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.

잼라이브 초기에는 약 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퀴즈를 풀었지만, 요즘에는 거의 5~6만명의 사람들이 문제를 풀고있는 인기 급등의 앱입니다.


잼라이브는 일반적으로 상금 100만원을 놓고 (많을 때는 300만원) 마지막 문제까지 모두 푼 사람들끼리 상금을 나눠갖는 형태의 라이브 퀴즈게임입니다.

오늘 소개하는 필자 역시 한 번의 우승을 하여 3225원이라는 상금을 누적하고 있습니다.

또한 하트라는 것이 존재하는데, 부활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
한 퀴즈쇼에서 한 번만 사용 가능하며, 탈락 했을 때 자동으로 사용이 됩니다.

친구가 추천인 코드를 쓰면 친구와 나 각각 한개씩 하트가 생기고, 또는 게임 탈락 후 남은 문제를 풀면 하트 게이지가 차게 됩니다.


잼라이브는 매일 안경이 바뀌는 잼아저씨와 아름다운 잼누나, 그리고 잘생긴 잼오빠 이렇게 세 명의 MC가 돌아가며 사회를 보는데, 개인적으로는 잼누나가 가장 좋습니다...


문제는 위 사진처럼 3지선다로 나오며, 상식 문제가 많이 나오니 꾸준히 풀다보면 상식도 늘고 상금도 많이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.

방송시간은 평일에는 오후 12:30에 시작하고, 게릴라성으로 8시에도 합니다.

주말에는 2시, 8시가 일반적인 방송 시간입니다.

마지막으로 추천인 입력할 사람이 없다면 필자의 아이디인 GGJLT 를 입력해줘도 됩니다.
누구든 입력을 하면 하나씩 가지는 것이니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.

2019년 2월 4일 월요일

[앱리뷰] 벽돌깨기 퀘스트

오늘 소개할 앱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고, 또 중독성도 어느정도 강한 게임, 벽돌깨기 게임입니다.

게임의 정식 명칭은 벽돌깨기 퀘스트로 MOBIRIX라는 회사가 만들었습니다.

게임에 들어가면 MOBIRIX 로고와 그들이 만든 게임을 같이 소개합니다.



매일 첫 접속 시 보석, 번개, 공을 주는데 스테이지를 깨는데 꽤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.


벽돌깨기 퀘스트는 총 4종류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화면의 가운데 나오는 스테이지 모드가 있고, 화면 하단에 보이는 CLASSIC, MULTI, 100 BALLS가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.


스테이지 모드는 정해진 벽돌들을 깨면서 다 깨는 것이 목적입니다.

아래쪽에 보면 스테이지 클리어를 도와주는 두 가지 아이템이 있습니다.

번개 모양 아이템은 맵에 보이는 전체 벽돌들의 체력을 줄여주고, 당구공 모양 아이템은 한 턴 동안 쏘는 공의 갯수를 늘려줍니다.

또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못하고 모든 벽돌이 가장 아래칸으로 왔을 때는, 다음과 같이 보석을 내고 아래 3줄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.


CLASSIC 모드는 공1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오래버티는지 측정하는 모드고, 멀티플레이어 게임은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드 같은데, 매칭이 된 적이 없어 어떤식으로 플레이 하는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.

마지막으로 100BALLS는 단 한번의 기회로 100개짜리 공을 쏴서 최고점을 획득하는 모드 입니다.


이정도로 소개를 마치고 평가를 해보자면,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아이템을 쓰지 않고는 절대로 깰 수 없는 판이 나옵니다.

위 스크린샷에도 찍었듯이 189 스테이지가 그런데, 혹시 아이템 없이 깬다면 알려주면 좋겠습니다.

다음으로 광고가 진~~~~짜 많습니다.

100BALLS를 한 번 해도 광고가 나오고, CLASSIC을 한 번 해도 광고가 나오고, 뭘 한판 하던 광고가 나옵니다.

게다가 상단에는 항상 광고가 붙어있고, 게임을 중지해도 광고가 뜹니다...

광고 횟수만 좀 줄어도 할만한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.

이상 리뷰를 마칩니다.

2019년 2월 3일 일요일

[앱리뷰] School Escape game

오늘 소개할 앱은 방탈출 게임 중 하나인 School Escape game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

이 게임은 추리게임이고, 긴장감을 조성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
화면이 확확 바뀌거나 어지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.

물론 저 역시 이런류의 게임을 더 좋아합니다.


게임에 들어가면 조작법이 간단히 나오고,

오른쪽 상단에는 광고를 보고 힌트를 획득하는 것과 재시작, 게임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.


간단하게 바로 찾을 수 있는 힌트 몇개만 알려드리고, 나머지는 직접 고민하며 찾아보길 바랍니다.

아래 모양과 TV 아래에 있는 것을 일치 시키면 잠긴 문을 열 수 있고, 악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
의자의 바퀴 문양과 사물함을 맞추면 연필깎이가 등장합니다.

여기서 얻은 아이템들은 모두 다른 힌트를 찾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어디에 쓰면 좋을지를 고민해 보면 됩니다.


게임 플레이 시간은 약 1시간으로 힌트 없이 깨는 것이 가능합니다.

물론 필자의 경우는 친구와 함께 2인으로 플레이 해서 이정도 시간이 나왔고, 혼자 한다면 1시간 반 정도 플레이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.


게임을 클리어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첫 화면이 바뀌고, 동물 찾기 게임으로 바뀝니다.

총 8마리의 동물을 찾으면 끝이 나는 게임입니다.


게임은 지루하지 않고, 게임 구석구석 잘만 찾아 본다면 쉽게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몇 만원씩 내고 방탈출 게임을 하러 가는 것보다는 훨씬 재밌게 즐긴 것 같습니다.

이상 리뷰를 마칩니다.